• 즐겨찾기 추가
  • 2018.08.15(수) 18:50
닫기
지역 화장품업체 동남아 판로 개척 앞장

광주대 GTEP사업단, 말레이시아 뷰티 엑스포 참가

2018년 05월 22일(화) 17:07
광주대학교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 소속 학생이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국제 뷰티 엑스포에 참가해 바이어에게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사업단) 소속 학생들이 지역 화장품업체의 동남아 수출 도우미로 활약했다.

광주대 GTEP 사업단 소속 김은정 학생(국제언어문화학부 4년) 등 5명은 최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말레이시아 국제 뷰티 엑스포 2018'에 지역 화장품 중소기업인 ㈜빅토리아뷰티, ㈜메종, ㈜라피네제이, ㈜올댓네이쳐 등과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 30개 업체를 포함해 10개국 400여 업체가 참가하고 3만여명의 바이어와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광주대 GTEP사업단 학생들은 현지 바이어를 상대로 지역 기업의 수출 상담 등을 지원했다.

광주대 GTEP사업단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 광주시의 지원을 받아 지난 2007년부터 매년 30명 안팎의 학생들을 선발해 외국어 특강, 무역 이론·실무 특강, 해외 박람회 참가 등을 통해 무역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광주대 GTEP사업단 학생들은 박람회에서 수출 상담 350여건을 진행했으며, 특히 빅토리아뷰티가 3억원 규모의 기초 화장품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데 도움을 줬다. 박람회에서 현지인과 바이어들을 상대로 1,000여만원의 제품을 판매하는 등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매 및 홍보에도 앞장섰다.

빅토리아뷰티 정희엽 대표는 "이번 박람회에 1,000명이 넘는 바이어들이 회사 부스를 방문했는데, 사전 준비부터 고객응대까지 학생들이 완벽하게 진행해줘 큰 도움이 됐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현지에서 학생들을 지도한 이규훈 광주대 GTEP사업단장은 "학생들이 열정적이고 적극적으로 참여 기업과 준비해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면서 "다양한 실무교육과 현장교육을 통해 우수한 무역 전문가 양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웹메일청소년보호정책
대표전화 : 062) 720-1000팩스 : 062) 720-1080~2인터넷신문등록번호:광주 아-00185
회장:박철홍 / 대표이사 발행·편집인:김선남 / 논설실장:정정룡 / 편집국장:이두헌
[61234] 광주광역시 북구 제봉로 322 (중흥동) 삼산빌딩 이메일 : jndn@chol.com개인정보취급방침
*본 사이트의 게제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