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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로 미래를 결정하자

조 기 철 정치부 차장

2018년 05월 27일(일) 17:19
6·13 지방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선거 분위기는 달아오르지 않고 있다.

남북정상회담에 이어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범국가적 관심이 집중되면서 지방선거의 이슈는 퇴색된 채 유권자들의 관심에서 멀어지고 있다.

사실 4년마다 돌아오는 지방선거는 유권자들에게는 공휴일로 인식돼 투표와는 거리가 멀었다.

실제 지난 2014년 지방선거 투표율은 56.8%에 그쳤다. 지금까지 가장 저조한 투표율을 기록했던 선거는 2008년 제18대 총선으로 투표율이 46%를 기록해 처음으로 50%를 밑돌았다

4년마다 치르는 지방선거는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아주 중요한 날이다. 깜깜이 선거가 되지 않게 하려면 유권자들 스스로가 각급 선거 출마자가 어떤 후보인지 지역을 위해 어떤 정책을 내놓았는지 세심하게 살펴 투표에 임해야 한다.

이번 지방선거도 다르지 않다. 대선이나 총선 후보들의 공약보다 지방선거 후보자들의 공약은 더욱 간절하고 공감할 수 있는 문제들이다. 바로 우리 지역의 이야기이며, 반드시 우리가 결정해야 한다.

우리 지역에 출마한 후보자는 어떤 사람인지, 그들의 공약은 무엇이고, 공약을 통해 그들이 만들고자 하는 우리 지역의 미래 청사진을 지금 바로 찾아보자.

'우리는 어떤 동네에서 살고 싶은지, 우리 자녀가 행복해지기를 원하는지…' 6월 13일 반드시 투표해야 할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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