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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레지오넬라증 차단' 주력

12월까지 관내 다중 이용시설 대상 점검

2018년 05월 28일(월) 18:12
광주 남구가 2019 광주 세계수영 선수권 대회를 앞두고 감염병 예방을 위해 쇼핑센터 및 종합병원 등 다중 이용시설에 대한 점검에 나선다.

28일 남구에 따르면 오는 6월부터 연말까지 7개월간 남구 관내에 있는 대형건물과 쇼핑센터, 종합병원 및 요양병원 등 다중 이용시설 31개소를 대상으로 레지오넬라증 예방 관리가 추진된다.

제3군 법정 감염병인 레지오넬라증은 레지오넬라균에 감염돼 발열과 함께 폐에 염증이 생겨 기침과 호흡 곤란 등을 유발하는 질병으로 호흡기 이외에 설사와 복통, 구토 등도 유발하기도 한다.

주로 레지오넬라균에 오염된 물이 아주 작은 물 분무 입자의 형태로 공기 중에 퍼졌을 때 사람들이 이를 들이 마시면 호흡기를 통해 균이 침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남구는 오는 6월부터 목욕탕을 비롯한 다중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환경 수계에 대한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레지오넬라 환자 및 의심 환자가 발생할 경우 즉각적인 신고 접수가 이뤄질 수 있도록 감시 및 보고체계도 구축된다.
/길용현 기자         길용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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