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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환자 치료·연구 한-양방 '맞손'

청연한방병원·시엘병원 MOU

2018년 06월 04일(월) 18:03
청연한방병원(병원장 김지용)과 시엘병원(병원장 최범채)이 최근 산부인과 환자 치료와 연구의 극대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청연한방병원(병원장 김지용)과 시엘병원(병원장 최범채)이 산부인과 환자 치료와 연구의 극대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청연한방병원은 지난달 30일 오후 7시 청연한방병원 13층 회의실에서 청연한방병원 김지용 병원장, 최범채 시엘병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각종 여성 질병 치료와 연구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청연 미래전략센터 고용준 이사장을 비롯해 김지용 청연한방병원장, 최범채 시엘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간의 산부인과 환자의 진료와 치료, 분만, 연구 활동 등에 지속적인 협력을 위해 추진됐으며 앞으로 ▲불임 ▲습관성 유산 ▲출산 후 질환 진료와 더불어 협약 기관의 상호발전과 우호증진에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항 등에 대해 서로의 협력을 약속했다.

광주권의료관광협의회의 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최범채 원장과 부회장을 맡고 있는 김지용 원장 간의 진행된 이번 협약으로 외국인 산부인과 환자 치료에 대한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이날 협약식에 이어 최범채 시엘병원장의 난임과 청연한방병원 조현정 여성의학센터의 '보조생식술의 부가적 요법으로서의 한의학적 치료'라는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여성의학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청연한방병원은 난임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서구보건소에서 실시하는 한의약 난임극복교실에 참여하는 등 난임 환자 지원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산부인과 환자 치료를 위해 한-양방이 힘을 합쳐 의료계의 혁신적인 롤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길용현 기자         길용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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