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8.12.13(목) 19:21
닫기
시베리아 횡단 대장정, 한 달 앞으로

전남도교육청, 전남독서토론열차학교 3차 사전 캠프 성료

2018년 06월 05일(화) 19:44
전남도교육청은 최근 보성군청소년수련원에서 제4회 시베리아 횡단 전남독서토론열차학교 3차 사전캠프를 실시했다.
전남도교육청은 최근 보성군청소년수련원에서 제4회 시베리아 횡단 전남독서토론열차학교 3차 사전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사전 캠프에서 학생들은 탐방지 미리보기, 안전교육, 플래시몹 연습 등으로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대장정을 준비했다.

독서토론열차학교 프로그램은 '약자를 위하여 모두를 위하여 조국을 위하여'를 슬로건으로, 미래를 살아갈 세대에게 자기 브랜드를 가지고 진로 탐색하기, 창의적 문제해결력 및 인문소양을 위한 토론과 책쓰기, 인성과 사회문화적 역량을 위한 공동체 활동 및 한민족사의 이해와 국제 교류 활동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주제도서인 '거의 모든 것의 역사'(빌 브라이슨)에 대해 열띤 토론을 하고, 문화활동으로는 현지에서 선보일 태권무를 비롯한 각종 퍼포먼스를 연습했다. 안중근 단지동맹비에서 공연할 '신독립군가' 플래시몹, 1937년 스탈린이 17만 5,000명의 고려인을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시킨 우수리스크 라즈돌리노예역에서 펼칠 연극 '유라시아의 별', 이상설 유허비와 발해성터에서 예정된 헌화와 플래시몹 등이다.

캠프에 참가한 김남기(창평고 1학년) 학생은 "이제 출발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반별 모둠별로 탐방지 문화와 예술, 지리를 탐색하고 관련 인물과 역사적 의미를 조사·발표하고 나니 전체 일정이 손에 잡히는 듯 분명해지고 자신감이 생긴다"며 "백두산가의 가사와 멜로디가 가슴에 새겨져 잊혀지지 않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독서토론열차학교 장경미 교장(함평여중 교장)은 "이번 3차 사전캠프에서는 구체적이고 다듬어진 프로그램으로, 열차학교 전 과정을 내실 있게 준비했으며 학생들도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 성공적인 대장정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웹메일청소년보호정책
대표전화 : 062) 720-1000팩스 : 062) 720-1080~2인터넷신문등록번호:광주 아-00185
회장:박철홍 / 대표이사 발행인·편집인:김선남 / 편집국장:정정용
[61234] 광주광역시 북구 제봉로 322 (중흥동) 삼산빌딩 이메일 : jndn@chol.com개인정보취급방침
*본 사이트의 게제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