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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창작센터 성과발표전 '북경질주'

오늘부터 광주시립미술관 본관 제5·6전시실

2018년 06월 11일(월) 18:34
이동환 작 '삼계화택'
광주시립미술관(관장 조진호)은 중국 북경창작센터 제8~9기 입주작가들의 성과발표전인 '2016-2017 북경질주'전을 12일부터 본관 제5·6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2009년 말 문 연 북경창작센터의 네번째 발표전으로로 제8기와 제9기 입주작가들의 활동을 정리하고 성과를 발표하는 장이다.

광주시립미술관 북경창작센터는 입주작가들의 창작활동 지원은 물론 광주문화예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중 문화교류에도 커다란 역할을 하고 있다.

그동안 북경창작센터를 다녀간 작가들은 한국 43명, 중국 20명에 이른다.

이번 전시 참여작가는 2016년도 제8기 입주작가인 엄기준, 장미란, 조정태, 표인부와 2017년도 제9기 입주작가인 김병택, 김연아, 이동환, 이승하다.

개막행사는 14일 오후 5시에 진행되며, 개막행사에 앞서 오후 3시에는 '북경창작센터 송좡시대를 열다'라는 주제로 워크숍이 개최된다. 워크숍에서는 박웅규 북경창작센터 매니저의 발제와 더불어 북경창작센터 제1기부터 제9기 입주작가들이 참여하는 토론회가 준비돼 있다.

전시는 오는 8월 26일까지.
/이연수 기자          이연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