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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화순전남대병원, 4대암 치료 '최고등급'

심평원 '적정성 평가' 1등급…의료질·고객 만족도 높아

2018년 06월 11일(월) 18:35
전남대병원 의료진이 위암수술을 집도하고 있다.
전남대병원(원장 이삼용)과 화순전남대병원(원장 정신)의 암치료역량이 국내 최고수준으로 밝혀져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전남대병원의 경우, 분원인 화순전남대병원과의 '선택과 집중'으로 질환별 특성화를 도모, 의료질과 고객만족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양 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발표한 전국 의료기관 대상 '4대암(대장·유방·폐·위암) 치료 적정성 평가'에서 각각 해당분야 최고등급을 받았다.

전남대병원은 대장암·위암 등 2개 분야에서, 화순전남대병원은 대장암·위암을 포함, 유방암·폐암 등 4개 분야에서 1등급을 받았다. 대장암은 6년 연속, 유방암은 5년 연속, 폐암은 4년 연속, 위암은 3년 연속 만점에 가까운 최고등급을 받고 있다.

특히 전남대병원은 유방암·폐암을 비롯, 암치료의 대부분을 화순전남대병원이 맡도록 하고 있다. 진료분야별 의료경쟁력 강화와 높은 의료질을 유지코자 '선택과 집중' 방침을 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이삼용 병원장은 "전남대병원은'다병원체제'라는 특수성을 갖고 있다. 각 분야별로 뛰어난 전문의료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특히 본-분원들이 가까운 곳에 자리잡고 있어 환자들이 불편해하지 않고, 진료분야별 고객만족도도 매우 높다"고 말했다.

정신 화순전남대병원장은 "암특화 시스템에 관한 전국적인 관심이 크다. 타병원들의 벤치마킹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며 "심신치유가 가능한 청정 자연환경요인도 더해져, 수도권에 비해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로 각광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심평원은 높은 발생률과 사망률로 국민의 관심이 큰 암질환 관련정보를 제공하고 의료질을 평가하기 위해 2011년 대장암을 시작으로 유방암(2012년), 폐암(2013년), 위암(2014년) 순으로 매년 '적정성 평가'를 발표하고 있다.
/길용현 기자          길용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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