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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계곡·순수자연에 대한 경외

G&J광주·전남 갤러리 오늘부터 박창구 개인전

2018년 06월 12일(화) 18:24
'양평 산수유마을'
박창구 개인전이 서울 인사동 G&J광주·전남갤러리에서 13일부터 19일까지 열린다.

자연의 경물을 체경(體境)하고 사생에 의한 실경을 서정적 수묵으로 표현한 회화작품 30여점을 건다.

이번 수묵 실경표현의 전시작품에는 강, 계곡, 섬 등 다양한 형상이 선보인다.

작가는 여러 모습의 산천을 자신이 추구하는 형태로 창작하기 위해 주관적인 수묵작업에 매진해 왔다. 특히 맑은 계곡, 순수자연을 그리워하는 깊은 내면의 향수 속에 작가 자신의 희망을 서술한다.

작가는 자연에 대한 다양한 이미지에 대한 경외심과 여행, 새로운 수묵예술에 대한 유희적 탐구와 열정을 끊임없이 추구하고 있다. 특히 수묵언어에서 그의 사고와 실험은 전통의 정형화된 패턴을 넘어 진솔하고 직관적인 설경의 재해석된 필·묵의 언어를 가진다.

작가는 조선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했으며, 9번의 단체전과 전 산채수묵회 회장으로 활동했다. 현재 묵전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한국미협, 한국소상회, 산채수묵회 사생이사, 초연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전시 개막식은 13일 오후 6시.

문의 02-725-0040.
/이연수 기자          이연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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