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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지역발전·예산확보 위해 기회 달라"
2018년 06월 12일(화) 18:54
자유한국당 전남선거대책위원회는 12일 "지역발전·예산확보를 위해 자유한국당도 꼭 필요하다"며 6·13 지방선거 지지를 호소했다.

한국당 권애영 전남도의회 비례대표 후보 등 전남선대위는 이날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정부의 과오로 인해 도민께 실망을 드린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면서 "이번 선거는 누구를 증오하고 미워하는 선거가 되서는 안되며 새로운 희망과 미래를 만드는 선거여야 한다"고 말했다.

선대위는 "전남지사와 시장·군수, 도의원, 시·군 의원 등 모두 324개 선거구에서 지역구 후보자 한 명, 비례대표 후보자 한 명만을 내기에도 버거웠다"며 "지역을 위한 일에 여야가 따로 없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말이 있다. 전남발전과 예산확보를 위해서는 더 말할 것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유한국당 소속 114명의 국회의원이 도민 여러분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통로가 마련돼야 한다"며 "일할 기회를 주시면 죽기를 각오하고 뛰겠다"고 말했다.

한국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전남지역에서 심정우 여수시장 후보와 권 비례대표 후보 등 2명이 출마했다.
/정근산 기자         정근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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