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8.08.19(일) 14:19
닫기
영산강청, 대기오염 배출시설 점검

30일까지 미신고시 벌금 부과

2018년 06월 12일(화) 19:15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유해대기오염물질 비산배출시설 신고 대상 업종이 올해부터 기존 20개 업종에서 31개 업종으로 확대됨에 따라 추가되는 사업장은 오는 30일까지 비산배출시설 설치·운영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유해대기오염물질 비산배출시설 신고제도'는 연간 유해대기 오염물질의 약 61%가 굴뚝 등 점배출원이 아닌 시설·공정 등에서 비산배출 됨에 따라 관련 시설관리를 강화해 대기질을 개선코자 도입됐다.

지난 2016년 접착제 및 젤라틴 제조업 등 14개 업종에 대해 신고 제도를 운영 중이며, 올해부터는 강관제조업 등 11개 업종까지 확대됐다.

비산배출시설 신고대상은 강관제조업 등 11개 추가업종 사업장 중에 관리대상물질을 기준(5wt%) 이상 포함·접촉하는 시설을 설치·운영하는 사업장이다.

신고방법은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비산배출시설 설치·운영 신고서식에 제품생산 공정도 및 설치명세서, 시설별 관리대상물질 명세서, 관리계획서 등을 포함해 작성한 후 오는 30일까지 영산강유역환경청에 제출하면 된다.

기간 내 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대기환경보전법' 벌칙 규정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신고서 작성방법 등 추가 문의사항에 대해서는 410-5214로 연락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영산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7월 이후부터 미신고 의심사업장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웹메일청소년보호정책
대표전화 : 062) 720-1000팩스 : 062) 720-1080~2인터넷신문등록번호:광주 아-00185
회장:박철홍 / 대표이사 발행·편집인:김선남 / 논설실장:정정룡 / 편집국장:이두헌
[61234] 광주광역시 북구 제봉로 322 (중흥동) 삼산빌딩 이메일 : jndn@chol.com개인정보취급방침
*본 사이트의 게제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