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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염, 아토피·여드름 치료 효과"

동신대 김신미 교수, 미용학회지에 논문

2018년 06월 12일(화) 19:15
동신대 김신미 뷰티미용학과 교수는 천일염의 여드름·아토피·비듬·지루성 피부염 치료 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했다고 12일 밝혔다.

김 교수는 최근 한국미용학회지에 '메디스파와 관련해 천연물질이 두피건강에 미치는 영향 연구:천일염을 활용'이라는 제목의 연구논문을 실었다. 논문에는 신안군에서 만든 100% 국산 천일염을 녹여 사람의 피부세포에 적용한 결과가 담겼다.

연구 결과 피부, 머리, 겨드랑이, 콧구멍, 팔다리에 상주하며 여드름 등 염증성 피부질환을 유발하는 '살모넬라 에피더미스'란 세균의 증식을 천일염이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천일염 농도를 2.5%로 높이자 눈으로도 억제 효과를 확인할 수 있을 만큼 크게 향상됐다. 20% 이상 고농도의 천일염은 여드름 균을 100% 사멸시켰다.

천일염은 또 아토피 피부염을 재발·악화시키는 '황색 포도상구균'에 대한 살균 효과를 보였다. 5% 농도의 천일염은 두피에 서식하는 효모균을 없애는 데도 효과가 있었다. 천일염의 농도를 20%로 올리자 효모균의 90% 이상이 사멸됐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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