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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 찢다 선관위 적발
2018년 06월 13일(수) 22:03
제7회 지방선거가 치러진 12일 투표소에서 유권자가 투표용지를 찢은사례가 잇따라 적발.

전남선관위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56분께 목포시 하당동 제2 투표소에서 한 중년 남성이 투표용지 4장을 찢었고 강진의 한 투표소에서도 유권자가 투표용지를 훼손, 무효표 처리된 것.

선관위 관계자는 "투표용지를 훼손하면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상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
/정근산 기자         정근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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