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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기초단체장 63% '물갈이'

'연임제한·경선탈락' 27명 중 17명 새 얼굴

2018년 06월 14일(목) 21:27
6·13 지방선거에서 광주와 전남 기초단체장 27명 가운데 17명(63%)이 새 얼굴로 바뀌게 됐다.

이번 선거에서 민선 6기 광주 기초단체장 5명 중 2명, 전남 22명 중 12명이 재선에 도전했다.

총 14명이 연임에 도전했지만 10명이 당선하고 4명이 낙선했다.

광주에서는 김성환(동구)·임우진(서구) 후보가 재선에 나섰지만 모두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낙선했다.

3선 제한규정 탓에 출마하지 못한 송광운 북구청장, 민주당 소속으로 광주시장 선거에 도전하려고 사퇴한 최영호 전 남구청장과 민형배 전 광산구청장을 포함하면 광주에서는 모든 기초단체장이 바뀌었다.

전남에서는 박홍률(목포), 강인규(나주), 정현복(광양), 최형식(담양), 유근기(곡성), 구충곤(화순), 전동평(영암), 김준성(영광), 유두석(장성), 신우철(완도), 이동진(진도), 고길호(신안) 후보가 연임에 도전했다.

이 가운데 박홍률·고길호 후보가 고배를 마셨다.

선거 전 이미 전체 27명 중 13명(48.1%) 물갈이가 확정된 상태였다. 여기에 이번에 낙선한 단체장 4명을 포함하면 총 17명이 새 얼굴로 바뀐 것이다.

구례·고흥 군수는 3선을 마쳤으며, 여수·순천 시장과 장흥·강진 군수는 민주당 경선에서 탈락했다.

무안·해남·보성은 군수 비리로 이미 단체장 공석상태다.

안병호 함평군수는 이른바 '미투' 가해자로 지목되면서 출마할 수 없게 됐다.
/정근산 기자          정근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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