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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병원, 환자안전문화 확산

'○×퀴즈쇼'·특별강연 등 캠페인

2018년 06월 18일(월) 18:26
정신 원장 등 임원진이 '환자안전 퀴즈쇼'를 진행하면서 내원한 환자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화순전남대병원(원장 정신)이 환자안전문화 확산과 고객만족 서비스 향상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그 일환으로 최근 '안전한 동행'이라는 슬로건을 중심으로 원내에서 환자안전문화 캠페인을 펼쳤다. 의료질관리실 주관으로 열린 이번 캠페인은 '환자안전 퀴즈쇼'와 특별강연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고객들을 대상으로 병원 1층 로비에서 진행된 '환자안전 ○×퀴즈쇼' 현장에서는 웃음꽃이 만발했다. 정신 원장 등 병원 임직원들이 직접 나서서 환자안전에 관한 정보를 들려주며 참여열기를 높였다.

'본인 확인 철저히 하기' 등 안전사고 예방 관련 문항들이 주로 출제됐다. 고객들은 문제가 적힌 종이를 선택해 정답을 맞힌 후 접이식 부채와 간식 등 선물을 받고 즐거워했다. 접이식 부채에는 '안전한 병원 이용을 위한 환자안전 수칙'을 수록, 고객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완식 의료질관리실장의 '환자안전문화'에 관한 특별강연도 이어졌다. 환자안전문화란 무엇인지, 환자안전문화가 왜 필요한지 등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 호평을 받았다.

대장암 환자인 정 모씨(57)는 "퀴즈 형식으로 병원내 치료와 의료서비스에 관한 정보를 대하니 새롭기도 하다"며 "환자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이런 캠페인이 자주 개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화순전남대병원은 그동안 환자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왔다. 환자안전을 담당할 부서별 '환자안전 리더제'를 도입해 활발히 운영중이다. 환자안전 리더는 각 부서별 추천을 받은 직원들로 구성, 의료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적극 예방하고 있다.

정기적인 '환자안전 리더 활동보고회'를 통해 병원내 환자안전 오류 가능성이나 병원내 감염 등을 막기 위한 부서별 환자 안전관리 활동결과를 공유하고, 부서간 환자확인 모니터링과 개선활동에 관해 활발히 의견을 나누고 있다.

병원 경영진의 환자안전 라운딩도 강화되고 있다. 병원장과 보직자들이 정기적으로 각 부서를 방문, 환자안전과 관련된 사안을 직접 점검하고 직원들과 대화를 통해 문제점과 개선방향을 도출하고 있다.
/길용현 기자         길용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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