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목포시청 박서진 해머던지기 1위 KBS배·코리아오픈 각각 금메달 |
| 2018년 06월 18일(월) 19:10 |
목포시청 박서진(25)이 지난 17일 경북 예천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코리아오픈 여자일반부 해머던지기에서 59m07로 박희선(울산시청·58m32), 정다운(익산시청·49m11)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박서진은 지난 14일 제46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는 58m66으로, 이유라(한국체대·54m33)와 권영혜(합천군청·53m10)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수시청 진민섭(26)도 코리아오픈 경기 남자일반부 장대높이뛰기에서 5m30으로 한두현(대전시설공단), 윤대욱(보은군청·이상 5m)을 각각 2, 3위로 제치고 1위에 올랐다.
한편,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 제46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천하림, 박중현, 조영민, 전주성으로 구성된 전남체육고는 남고부 4×100mR에서 42초14의 기록으로 한강미디어고(42초61), 대전체고(42초67)에 앞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우혁, 배주호, 한승완, 서준빈이 호흡을 맞춘 광주체고는 남고부 4×400mR에서 3분21초71로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금메달은 3분21초54의 경기체고가 차지했다.
박서진은 지난 14일 제46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는 58m66으로, 이유라(한국체대·54m33)와 권영혜(합천군청·53m10)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수시청 진민섭(26)도 코리아오픈 경기 남자일반부 장대높이뛰기에서 5m30으로 한두현(대전시설공단), 윤대욱(보은군청·이상 5m)을 각각 2, 3위로 제치고 1위에 올랐다.
한편,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 제46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천하림, 박중현, 조영민, 전주성으로 구성된 전남체육고는 남고부 4×100mR에서 42초14의 기록으로 한강미디어고(42초61), 대전체고(42초67)에 앞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우혁, 배주호, 한승완, 서준빈이 호흡을 맞춘 광주체고는 남고부 4×400mR에서 3분21초71로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금메달은 3분21초54의 경기체고가 차지했다.
등록일 : 2015년 1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