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8.09.20(목) 17:18
닫기
4차 산업혁명 선도'맞춤형' 인재 양성

학생 중심 '6C 교육모델' 추진
특화 교양교육 융합플랫폼 구축
창의주도 등 프로젝트 교육 확대
조선대, 학생 교육 혁신
<1> 함께형 리더 양성

2018년 06월 19일(화) 18:22
조선대 항공우주공학과 학생들이 큐브인공위성 'STEP CUBE LAB'에서 인공위성을 제작하고 있다.
조선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새로운 인재 양성을 위한 변화를 시작했다.

4차 산업혁명은산업간 경계 파괴와 융합으로 전통산업 분류의 의미가 상실되며 빈번한 직업 전환이 이뤄져 교육 플랫폼의 변화가 요구되고 있기 때문이다.

조선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문제해결능력, 비판적 사고, 창의성, 감성적 상호작용과 교감능력, 개방적 의사소통 등을 함양시키기 위한 교육 플랫폼을 구축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 6C교육 추진

조선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문제해결능력, 비판적 사고, 창의성, 감성적 상호작용과 교감능력, 개방적 의사소통 등을 함양시키기 위한 미래 교육모델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대학의 교육모델은 교수 중심이었지만, 미래교육모델은 학생 중심 교육, 학습자 중심의 교육을 꾀하고 있다.

조선대는 6C 교육을 통해 새로운 교육·발전모형을 실행하고 있다. 소통(Communication) , 융합(Convergence), 창의(Creativity), 특화(Characterizing), 도전(Challenge), 공헌(Contribution) 등 학생 중심의 교육서비스 강화와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융복합 교육과정으로 가치창출역량을 갖춘 '함께형 리더'를 육성하고 있다.

단순하게 강의실에서 이루어지는 이론교육이 아닌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현장 실무형 교육,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융복합 기술 능력 배양을 위한 프로젝트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1월 항공우주공학과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큐브인공위성 'STEP CUBE LAB'의 사례를 통해 교육성과를 입증했다.



◇ 인성교육 강화

조선대는 미래 시대에 필요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정규 교과과정 이외에도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비교과 프로그램은 정규 교육과정을 보완하고 대학이 추구하는 인재상을 구현하기 위해 비정기적으로 제공되는 각종 봉사, 교육, 문화체험, 연수 및 특별활동 등이다.

정규교과 영역에서 배양이 어려운 역량을 키우기 위해 비교과와 연계한다는 취지이다.

비교과 프로그램의 활성화를 위해 입학에서 졸업까지 이력과 경력, 학습관리 및 비교과 영역 전반에 걸쳐 활동한 내용을 기록하고 점수화한 인증시스템인 CU-SP(Chosun University Student Portfolio)를 도입했다. 이러한 학생포트폴리오 시스템의 항목에 의해 적립된 점수를 '문화마일리지'를 운영하고 있다.

문화마일리지는 '창의적인 글로벌 문화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제도로 학생 스스로 능동적인 자기계발과 비교과 활동 등에서 축적된 역량에 대해 일정한 마일리지 점수를 누적하여 해외 문화탐방 및 장학금혜택을 부여하는 제도다.

비교과 과정의 영역은 핵심소양 영역으로 ▲문화체험활동(예술체험, 공연 및 전시관람, 스포츠활동 등) ▲창의성활동(자기역량강화를 위한 학생자율탐구 프로젝트, 인성함양교육프로그램 'CO-Bildung'프로젝트 등) ▲학습증진활동(학습동아리 SOS, 토익단기사관학교 등) ▲공로선행표창 등이 있다.

봉사영역에는 ▲다문화가정봉사 ▲학내봉사 ▲사회봉사 ▲문화예술봉사 ▲해외봉사 등이 있다. 이외에도 취업영역, 독서영역, 국제화영역, 자기관리영역 등에서 각각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강동완 조선대 총장은 "학생들은 기존의 정규교과과정에서 배울 수 없는 지식과 경험들을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가 요구하는 능력을 습득하게 된다"며 "이러한 혁신적인 교육모델이 바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교육의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r강 총장은 또 "조선대학교는 앞으로도 교육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특화된 교양교육융합플랫폼을 구축하고 단계별 전공주도·창의주도·글로벌주도 프로젝트형 교육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미래 시대에 부합하는 가치 중심, 학생 중심의 교육모델을 선도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웹메일청소년보호정책
대표전화 : 062) 720-1000팩스 : 062) 720-1080~2인터넷신문등록번호:광주 아-00185
회장:박철홍 / 대표이사 발행인·편집인:김선남 / 편집국장:정정용
[61234] 광주광역시 북구 제봉로 322 (중흥동) 삼산빌딩 이메일 : jndn@chol.com개인정보취급방침
*본 사이트의 게제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