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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학생교육 혁신 <3>학생복지

미래 인재 양성 위한 학생 복지 강화
원스톱상담센터 설립…학생 정신건강 관리
양성평등 문화 정착·교육환경 조성 노력
기숙사 운영 원거리 학생 주거고민 해결

2018년 07월 03일(화) 18:17
조선대 양성평등센터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교육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조선대는 학생들의 학교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원스톱학생상담센터, 양성평등센터, 기숙사, 보건소 등의 시설과 프로그램을 갖추고 국가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진로설계

학생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정신으로 대학생활을 영위하고, 성숙된 사회인으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전문적인 도움을 주는 '원스톱학생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개인상담, 심리검사, 집단상담, 사이버상담 등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 성격진단검사, 사랑유형검사, 의사소통유형검사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이동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대학생조기진로설계를 위한 단체심리검사인 '조기진로설계단체심리검사',F학점을 받은 성적 경고자를 대상으로 구제를 위한 '오르락'프로그램, 재학생들의 정신건강상태를 점검하기 위한 캠페인 등을 실시하고 있다.



◇양성평등 문화

양성평등센터에서는 조선대 구성원들에게 성희롱 및 성폭력 예방교육, 교내에서 발생하는 성 피해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과 상담제공, 캠퍼스 양성평등 문화와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양성평등센터는 지난 3월 신입생 전체 OT와 16개 단과대학 OT 행사에서 한국양성평등진흥원 등과 연계해 인권 교육을 진행했다. 갓 입학한 새내기들이 알기 쉽도록 사건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설명하고, 상세한 내용이 적힌 알림집 등을 배포했다. 조선대는 양성평등센터를 시대의 변화에 발맞추어 인권센터로 확대 개편할 예정이다.



◇학생 기숙사

가족을 떠나온 원거리 학생들을 위한 보금자리인 기숙사는 백학학사, 글로벌하우스, 그린빌리지 등 3개 학사를 운영하고 있다.

백학학사는 2002년 산업자원부와 광주시에서 주관한 태양에너지 이용 시범 주택 건설 사업에 참여해 설립됐다. 연면적 1만6,599㎡에 태양열을 이용한 급탕시설과 태양광 발전시스템 및 심야전기를 이용한 온풍난방 시설을 갖춘 에너지 절약 건물로 설계됐다. 독서실, 정보검색실, 체력단련실, 휴게실, 자치회실 등 사내 편의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하 2층, 지상 9층의 2개 학사에 1,026명을 수용할 수 있다.

글로벌하우스는 2011년 3월 개관한 창의적이며 국제적 감각을 갖춘 21세기형 인재양성기여를 위하여 설립된 생활관이다. 총 974명을 수용하는 글로벌하우스는 학습자 중심의 영어교육 환경확대로 교육 효과의 극대화와 학업 성취도 향상을 위한 특화된 기숙형 글로벌화 집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커피 하우스, 전용식당, 편의점, 어학학습 장비와 외국어 DVD 및 도서 등을 빌려볼 수 있는 멀티미디어센터, 체력 단련실 등 복지시설을 갖추고 있다.

그린빌리지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편의를 제공하고자 2005년에 건립된 외국인 전용 생활관이다. 태양열과 태양광 등 친환경에너지인 태양에너지시스템을 적용한 시설이다. 공동취사장과 식품보관용 냉장고가 있어 동료들과 함께 음식을 조리하여 나누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보건진료소

보건진료소는 학생들의 건강한 대학생활을 위해 일반진료실, 구강진료실을 갖추고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전문의를 통한 의약품 처방 및 조제가 이뤄지고 있다.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금연, 알콜상담, 영양상담, 정신건강 상담 등의 프로그램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강동완 총장은 "조선대학교는 사회의 건강한 공동체 일원으로서 지식과 인성을 겸비한 균형 있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학과 교육 뿐 만 아니라 상담 및 문제해결, 학습지원, 건강, 주거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학생들의 행복하고 편안한 대학 생활과 면학분위기 조성을 통해 미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나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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