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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보성,인구감소 지원사업 선정

국비 15억 확보…전남 인구문제 극복 계기 기대

2018년 07월 05일(목) 19:47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인구 감소지역 통합 지원사업 공모결과, 곡성군과 보성군이 선정돼 국비 15억원을 확보했다.

5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번 통합 지원사업은 인구 감소율, 노령인구, 생산가능 인구, 여성인구 비율 등을 지표로 한 인구 감소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선정된 곡성군의 '청년들과 여행자의 비빌언덕 곡성'은 연간 130만명 규모의 섬진강 기차마을 방문객을 곡성의 구도심으로 끌어들여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곡성 구도심에 여행자 쉼터와 청년커뮤니티, 교육을 위한 '비빌언덕 하우스'를 조성한다.

이 곳에서는 청년창업과 연계한 관광루트를 개발해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여행객에게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보성군의 '귀농·귀촌인 마중물 사업'은 보성에서 가장 인구가 적은 인구 1,000명의 문덕면 살리기 프로젝트다.

귀농·귀촌 시 가장 큰 걸림돌인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LH와 공동으로 귀농·귀촌인들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살 수 있는 40세대 규모의 마을을 조성한다.

이 곳에는 단독형 임대주택과 함께 소득창출을 위한 시설하우스 등을 할 수 있는 토지도 제공해 지역 정착을 지원한다.

이상심 전남도 인구정책기획단장은 "이번 공모에 선정된 사업이 전남 인구문제 극복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남의 인구문제 최일선에 있는 시·군이 역할을 다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근산 기자         정근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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