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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시도' 삼호지구 공유수면 토지화 완료

구성지구 이어 두 번째…투자유치 등 개발 속도

2018년 07월 08일(일) 18:50
영암·해남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솔라시도' 사업대상지의 공유수면 매립이 잇따라 완료돼 여의도 8배 면적의 땅이 새로 생겨났다.

8일 전남도에 따르면 솔라시도 삼호지구 842만5,000㎡의 공유수면 토지화가 지난 6일 완료됐다.

솔라시도 개발사업과 관련해 해남 구성지구 1,589만3,000㎡는 지난해 8월 공유수면 매립공사와 행정절차가 끝났다.

삼호지구와 구성지구 토지화 면적을 합치면 여의도 면적(2.9㎢, 제방 안쪽 기준)의 8.4배에 달한다.

두 사업지구의 토지화 완료에 따라 사업시행자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이 가능해져 투자유치와 개발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삼호지구는 선도사업으로 추진하는 45홀 규모 골프장 조성공사가 속도를 내고 있다. 내년 초 개장을 목표로 잔디 식재, 내부 진입도로 신설, 클럽하우스 신축 등 작업이 진행 중이다.

삼호지구에는 골프장과 연계한 페어웨이 빌리지를 비롯해 마리나·시니어 빌리지 등 정주인구와 은퇴자를 위한 주택단지, 승마장, 마리나 리조트, 등대전망대, 허브테마단지 등이 조성된다.

구성지구에는 친환경 스마트시티를 콘셉트로 태양광발전시설, 자율주행 인프라, 대규모 스마트 팜 클러스터 조성 등 사업이 추진 중이다.

영암·해남 일대를 개발하는 솔라시도는 애초 6개 지구로 나눠 추진됐지만, 송천·초송·부동지구 개발이 중단되면서 현재 구성·삼호·삼포지구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정근산 기자          정근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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