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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MICE 유치 팔 걷었다

서울서 민관 합동 유치 상담·교류회
컨벤션센터·리조트 등 6개업체 참여

2018년 07월 10일(화) 10:29
여수시는 최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MICE 유치상담 및 교류회’를 열고 서울·경기지역 MICE 관계자들에게 여수의 강점을 홍보했다.

이번 MICE 유치상담·교류회는 민관 합동으로 진행됐다.

MICE는 기업회의(Meeting)·포상관광(Incentive trip)·컨벤션(Convention)·전시박람회와 이벤트(Exhibition&Event) 등의 영문 앞 글자를 딴 말로 참여자 중심의 보상관광과 메가 이벤트 등을 포함한 융·복합산업을 뜻한다.

MICE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부가가치 유발을 가져온다는 점에서 ‘굴뚝 없는 황금산업’으로 불리고 있다.

이번 교류회에는 수도권 지역 학회와 협회, 한국MICE협회 회원사·PCO(회의기획사)·인바운드(외국인 방한관광) 여행사 등 200여 MICE업계 관계자가 참여했다.

여수시와 컨벤션시설을 보유한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박람회재단)·디오션호텔·리조트·유캐슬호텔·호텔엠블여수·히든베이호텔·여수베네치아호텔&리조트 등 6개 업체는 이날 적극적인 상담활동을 펼쳤다.

특히 수도권 MICE 관계자들이 원하는 시간에 상담을 할 수 있도록 1대1 비즈니스 상담 서비스도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여수시는 교류회 개최에 앞서 수도권 1,850여 학회와 MICE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초청장을 보내며 홍보에 주력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서울·경기지역 MICE 관계자와 정보도 교환하고 네트워킹도 강화할 수 있도록 이번 교류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여수의 우수 MICE 환경을 알리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에 따르면 올해 ㈜대우해양조선 워크숍과 ㈜팜스코 사업 전진대회 등 대규모 행사가 잇달아 개최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있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해 총 1,109건의 MICE 행사를 유치했으며 방문객은 44만여명, 경제적 파급효과는 485억원으로 분석되고 있다.
곽재영 기자         곽재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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