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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본격적인 무더위 시작

폭염주의보 확대·열대야도 예보

2018년 07월 10일(화) 19:18
광주·전남은 이번주 내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최저기온이 25도를 웃도는 열대야 현상도 나타날 것으로 보여 온열질환에 주의해야겠다.

광주지방기상청은 10일 오후 4시를 기해 기존의 광주와 전남 일원에 폭염주의보를 확대 예보했다. 이번 폭염은 일주일가량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낮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내륙에서는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11일 아침 최저기온은 흑산도·곡성·고흥·보성 22도, 나주·장성·담양·화순·순천·구례·완도·강진·장흥·해남 23도, 광주·영광·목포·무안·영암·진도·신안·광양·여수 24도, 함평 25도 등 22도에서 25도 사이를 보이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보성 29도, 완도·강진·장흥·고흥 30도, 목포·진도·순천·광양·해남 31도, 영암·신안 32도, 광주·나주·장성·담양·화순·영광·무안·구례·곡성 33도, 함평 34도 등 29도에서 34도 사이에 분포하겠다.
/김종찬 기자         김종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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