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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드라마촬영장 새단장

노후 세트장 정비…관광 경쟁력 확보

2018년 07월 10일(화) 19:42
순천시 조례동에 위치한 드라마촬영장.
순천시는 최근 관광자원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드라마촬영장내 시가지·달동네 세트장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입찰방식에서 벗어나 협상공모 제안방식으로 진행되며 지난 4일 사업설명회를 갖고 오는 26일까지 접수를 받아 국·시비 2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10월말 완료할 계획이다.

드라마촬영장은 2005년 준공 당시 임시가설건축물로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관람객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어 연차적으로 정비해 관람객이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순천시는 최근 관람객 편의를 위해 드라마촬영장에 철쭉동산과 편의시설 등을 정비해 편안하게 관람하도록 안내하고 있고 체류형관광 유도를 위해 실내체험장 건립을 위한 설계를 진행, 오는 2019년에 마무리 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순천 드라마촬영장을 찾는 관광객은 2016년 65만명, 2017년 74만명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과거로 여행 온 느낌을 갖춘, 추억과 향수를 체험하는 도심 대표 관광지로 발돋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드라마촬영장은 60~70년대 순천읍내거리와 서울 변두리, 달동네를 재현한 장소다. 2006년 드라마 '사랑과 야망' 세트로 설립돼 총 47편의 영화와 드라마를 촬영 한 곳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관람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관광 명소 중 하나다.
박경식 기자         박경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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