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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신보-전남교통연수원 금융복지교육 지원 협약
2018년 07월 11일(수) 19:23
금융복지상담센터는 10일 전라남도교통연수원(연수원장 배병화)과 '금융복지교육서비스'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금융복지상담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교통연수원의 교육대상자들에게 필수 금융지식, 신용관리, 자금관리, 불법사기대응요령 등을 알려주고 도민의 채무문제 해결을 위한 금융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교통연수원은 금융복지교육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최형천 이사장은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도민들을 위한 상호 유기적인 금융복지.교육 등의 협력망을 구축할 예정"이라며 "이러한 교육으로 채무문제를 해결하고 금융문맹과 금융고충이 없는 전남을 만들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이다"고 밝혔다.

전남신용보증재단은 도민들의 채무와 재무문제 해결을 위해 전라남도금융복지상담센터를 2016년부터 위탁운영하고 있다.

또한 전라남도금융복지상담센터는 빚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에게 상황에 맞는 맞춤형 채무조정 등을 무료로 지원하는 기관으로, 지난 6월까지 8,000여건의 상담을 진행하여 도민들의 채무문제와 재무문제 해결을 지원해오고 있다.
/조기철 기자         조기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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