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8.09.20(목) 17:18
닫기
"시민과 함께 해양관광 휴양도시 도약"

국내 3대 휴양관광 도시 진입
시민 1인당 소득 3만달러 달성
정주인구 30만 회복 기반 조성

2018년 07월 12일(목) 18:58
"민선 7기는 시민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민 중심 시대'로 활짝 열고 여수를 시민과 함께하는 해양관광 휴양도시로 도약시키겠습니다."

권오봉 여수시장(58)은 "4년 동안 변화와 혁신으로 국내 3대 휴양관광 도시 진입·시민 1인당 소득 3만 달러 달성·정주인구 30만명 회복 기반 조성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권 시장은 "시정의 핵심 가치를 시민 모두가 행복한 균형으로 삼고 시민이 공감하고 감동을 주는 시정·시민 모두가 고르게 잘 사는 경제·사람 중심의 나누는 복지·품격있는 문화 관광·살기 좋은 정주 환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2012여수 세계박람회 이후 최고의 해양관광 중심도시가 됐지만 시민들은 물가상승과 교통체증, 불균형 개발 등으로 불편을 감내해야 했다"면서 "더이상 시민들의 불편이 지속되지 않도록 관광객과 시민, 원도심과 신도심, 관광산업과 여타 산업이 상생하는 새로운 여수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권오봉 시장은 "시장이 직접 찾아가는 사랑방 좌담회와 시민 청원제도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낮은 자세로 경청하겠다"고 약속했다.

경제 발전을 위해서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실질 소득 증대에 중점을 두고 지역, 계층, 업종 간 균형 개발을 통해 모두가 잘사는 경제기반을 다져나갈 것"이라며 "율촌 2산단에 미래 신성장산업을 유치하고 소외상권과 전통 시장을 활성화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또 "여수박람회장과 함께 박람회장 사후 활용을 위해 경도와 화양지구의 조기 개발에 행정력을 뒷받침하고 문화관광 해양레저 스포츠 산업 부문 일자리도 함께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 시장은 이어 "복지의 시작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로 여성과 장애인·어린이·어르신들에게 더 많은 관심과 힘을 집중하고 특히 계층별 맞춤형 지원정책을 마련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우리 아이들이 여수에서 교육받고 취업하고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선순환 교육체계를 갖추겠다"고 밝혔다.

1,500만 관광시대를 맞아 양적 관광정책에서 지속가능한 관광정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그는 "섬의 개발과 보존을 주제로 하는 '세계 섬 박람회'를 열어 여수를 세계인이 찾는 남해안 관광벨트의 허브로 도약시키겠다"며 "전남 제1의 도시에 걸맞은 역사박물관도 건립하겠다"고 약속했다.

권 시장은 또 "지역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전남권역 재활병원 건립 실행에 시민의 지혜를 모아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마지막으로 "민선 6기의 시정 구호를 그대로 사용해 작은 것도 아껴서 크게 쓰는 시민을 중심에 두는 시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곽재영 기자         곽재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웹메일청소년보호정책
대표전화 : 062) 720-1000팩스 : 062) 720-1080~2인터넷신문등록번호:광주 아-00185
회장:박철홍 / 대표이사 발행인·편집인:김선남 / 편집국장:정정용
[61234] 광주광역시 북구 제봉로 322 (중흥동) 삼산빌딩 이메일 : jndn@chol.com개인정보취급방침
*본 사이트의 게제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