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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미군 유해 송환 인식표는 1개
2018년 08월 01일(수) 18:28
북한이 한국전쟁 참전 미군의 유해를 송환하면서 인식표(군번줄) 1개를 함께 보냈다고 AP통신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AP통신은 미 국방부 관계자를 인용해 "북한이 55개의 유해 관과 함께 인식표 1개를 넘겨줬다"면서 "다만 누구의 인식표인지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군번이 새겨진 인식표 1개 이외에는 유해의 신원확인에 도움이 될만한 추가 정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유해의 신원확인 절차에는 짧게는 수개월이 소요될 수 있다.

한국전 참전 미군 유해송환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6·12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에서 합의한 사안이다.

유해는 히캄 기지 내 미 국방부 '전쟁포로·실종자 확인국'(DPAA) 실험실로 보내져 DNA 검사 등 신원확인 작업을 거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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