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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임설' 켈리 백악관 남는다

트럼프 요청에 2020년까지

2018년 08월 01일(수) 18:2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존 켈리 백악관 비서실장에게 오는 2020년까지 현재의 직(職)을 유지할 것을 주문했고 켈리 실장이 이를 수용했다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켈리 실장이 트럼프 대통령과의 대화 내용을 전날 백악관 참모들에게 밝혔다고 WSJ이 백악관 관리들을 인용했다.

2020년까지 비서실장직을 유지해달라고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요청했으며, 자신이 이를 수용했다고 켈리 실장이공개했다는 것이다.

켈리 실장은 전날 취임 1주년을 맞았다.WSJ은 켈리 실장이 2020년까지 자리를 유지하면 역대 백악관 비서실장 중 최장수 실장 가운데 한 명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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