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일본 수륙기동단 센카쿠 열도서 훈련
2018년 08월 06일(월) 18:37
일본 방위성이 지난 3월 신설한 '수륙기동단'을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열도 주변에서 전개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산케이신문이 6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방위성은 올해 안에 해상자위대 함정을 이용, 수륙기동단이 정기적으로 동중국해로 전개하는 훈련을 시행할 방침이다.

이는 센카쿠 열도를 둘러싸고 영유권 분쟁을 벌이는 중국의 도발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억지력을 높이려는 것이라고 산케이는 전했다.

수륙기동단은 지난 3월 나가사키현 사세보 소재 아이노우라 주둔지에서 육상자위대의 도서 탈환부대로 신설됐다.

일본 해상보안본부는 지난달 29일에도 중국 해경국 선박들이 센카쿠열도 인근 일본 영해에 침입했다고 밝힌 바 있다.
/연합뉴스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