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일꾼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말보다 행동으로 실천하는 의원이 되겠습니다."

이영훈 광주시 광산구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라선거구)은 "주민과 함께 호흡하고 의논하는 의정활동에 주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의원은 "소외되고 어려운 사람들을 돌보고 구민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어진 책무를 다하겠다"며 "구민의 이야기에 경청하고 행복을 위한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성숙한 의회 민주주의를 통해 구민의 신뢰와 의회의 위상을 높이는데 앞장설 것"이라며 "올바른 견제와 감시를 통해 기초의원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올바른 정책제안을 위해 조례 발의 등 주민체감형 입법활동에도 매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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