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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매일 뉴스, 네이버에서 보세요”

뉴스제휴평가委, 본지 등 60곳 최종 선정 발표
정성평가 등 엄격한 심사…통과율 11.8% 불과

2018년 08월 10일(금) 22:58
전남매일이 네이버 뉴스 검색 제휴 서비스 제공을 위한 최종 심사를 통과했다. 이로써 전남매일은 기존 다음카카오와 더불어 국내 양대 포털 서비스에 모두 뉴스를 제공하는 언론사가 됐다.

네이버·카카오 뉴스제휴평가위원회(이하 뉴스제휴평가위)는 10일 뉴스제휴 및 제재 심사 관련 정례회의를 열어 전남매일 등 전국 60개 언론사를 검색 제휴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사를 통과한 언론사는 뉴스콘텐츠 제휴언론사 1곳과 스탠드 제휴 8곳 등 모두 69곳이다.

뉴스제휴평가위는 또 기자ID를 판매하는 매체에 대해 ‘계약해지’를 권고했다. 이 밖에도 뉴스제휴평가위는 카테고리 변경평가 결과와 올 2분기 재평가 결과 등을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제휴규정에 따라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진행했다. 점수의 30%가 반영되는 정량평가는 기사 생산량, 자체기사 비율 등을 평가했다. 나머지 70%는 정성평가로 저널리즘 품질, 윤리요소, 수용자요소 등이 포함됐다. 평가에는 매체당 무작위로 배정된 9명의 위원이 참여했으며, 최고점수와 최저점수를 제외한 평균점수로 뉴스콘텐츠 80점, 스탠드 70점, 검색 60점 이상인 언론사만 최종 통과됐다.

앞서 지난 4월 뉴스제휴평가위가 제휴신청을 받은 뉴스콘텐츠·스탠드 제휴 매체는 네이버와 카카오를 합쳐 총 125곳이며 네이버에 109곳, 카카오에 74개 매체가 신청했으며 중복신청한 매체는 58곳이다.

이 가운데 109개 매체가 정량평가를 통과해 지난 5월부터 2개월동안 정성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한 곳은 네이버·카카오와의 뉴스콘텐츠 제휴를 통과했으며, 뉴스스탠드는 8개 언론사가 통과해 최종 통과율은 7.2%에 불과했다.

또 총 509개 매체가 신청한 검색제휴 부문에서는 네이버에 410곳, 카카오에 300곳이며 이 중 201곳은 중복 신청했다. 정량평가를 통과한 372개 매체를 대상으로 정성평가를 진행했으며, 60개 매체가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 검색제휴 통과율 역시 11.8%다.
/김영민기자         김영민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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