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8.10.17(수) 19:40
닫기
영광 e-모빌리티, 대한민국 혁신성장 주도

정부, 초소형 전기차 실증사업’ 정부 예산 반영 약속

2018년 08월 11일(토) 10:51

영광군이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초소형 전기차 사업인 e-모빌리티 산업이 대한민국 대표 신성장 산업으로 발전할 계기가 마련됐다.
12일 군에 따르면 최근 김영록 전남지사는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등이 공동 주재로 개최한 ‘지역과 함께 하는 혁신성장 회’의에서 ‘초소형 전기차 산업 및 서비스 육성 실증 지원 사업’을 건의했다.
이에 정부는 지자체 혁신성장투자 프로젝트로 예산을 반영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지금까지 영광군에서 미래형 친환경 스마트카 육성, 중소기업의 튼튼한 성장환경 구축 등 국정과제에 부합한 혁신성장 사업을 기획, 제안한 것이 예산 반영에 주효한 것으로 분석된다.
e-모빌리티 사업은 오는 2019년부터 앞으로 7년 동안 480억 원(국비 243억, 지자체 168억, 민자 69억)의 재원을 투입해 초소형 전기차 성능, 신뢰성 고도화, 이동 서비스 모델 검증을 위한 실증사업이다.

초소형 전기차 215대를 영광과 나주혁신도시 등 지역에 투입해, 실제 도로 주행시험 등을 진행한다.
카셰어링(차량 공유), 물류 배달, 소외지역 이동, 공무 지원 등 테마별(도시, 농촌) 이동 서비스 모델도 발굴한다.

영광군은 2012년부터 당시 알려지지 않은 e-모빌리티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전남도, 자동차부품연구원과 함께 사업을 본궤도에 올리기 위해 노력했다.
군은 특히 총사업비 779억 원(국비 497억 원) 산업부 3개 국책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내 최초로 ‘e-모빌리티 연구센터’ 및 산학공동연구소를 구축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e-모빌리티 관련 다양한 사업들을 기획하고 있다”며 “영광을 글로벌 e-모빌리티 특화 도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고 말했다.
/영광=곽용순 기자
곽용순 기자         곽용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웹메일청소년보호정책
대표전화 : 062) 720-1000팩스 : 062) 720-1080~2인터넷신문등록번호:광주 아-00185
회장:박철홍 / 대표이사 발행인·편집인:김선남 / 편집국장:정정용
[61234] 광주광역시 북구 제봉로 322 (중흥동) 삼산빌딩 이메일 : jndn@chol.com개인정보취급방침
*본 사이트의 게제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