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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골든 브릿지' 인기몰이

올 상반기 400만명 몰려

2018년 08월 15일(수) 18:12
독창적인 모양으로 만든 베트남 중부 관광지 다낭의 '골든 브릿지'가 해외 언론 등의 찬사를 받으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황금색인 골든 브릿지는 해발 1,400m에 있는 다낭시 바나힐 리조트의 프랑스 마을 모형과 사랑의 정원을 잇는 길이 150m 다리로 거대한 양손으로 받치고 있는 듯한 모양을 하고 있다.

15일 베트남통신(VNA)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확 트인 주변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이 다리는 지난 6월 공식 개장한 직후부터 소셜미디어에서 화제가 됐다.

응오 꽝 빈 다낭시 관광국장은 "지난 7월 말 다낭시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3명 가운데 2명은 바나힐의 골든 브릿지를 찾았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상반기 다낭을 찾은 관광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4% 증가한 400만여명이고 이 가운데 160만명이 외국인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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