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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난·소음' 몸살 여수 낭만포차 이전 추진
2018년 08월 17일(금) 17:57
여수 낭만포차

관광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와 소음, 교통난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전남 여수 종포해양공원 낭만포차가 이전된다.

여수시는 추경예산에 낭만포차 이전 관련 시설 사업비 5억원을 편성해 이전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전 장소는 종포해양공원와 가까운 하멜공원부터 오동도 앞 터널 입구에 이르는 도로 주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여수시는 장소가 결정되면 상하수도와 전기 시설을 하고 화장실 등을 설치해 이르면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문을 열기로 했다.

운영 기간을 놓고 여수시와 갈등을 빚었던 2기 운영자들도 9월 10일까지 낭만포차를 운영하고 3기 운영자가 이어 영업을 하게 된다.

2016년 5월 2억3천만원을 들여 문을 연 낭만포차는 18개 포차가 운영중이며 '여수 밤바다'와 함께 전국적인 관광지로 부상했다.

전국에서 관광객들이 몰리면서 주말이면 종포해양공원 일대가 주차장으로 변해 인근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야 했다.

쓰레기와 소음 등 주민 민원이 잇따르면서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낭만포차를 이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제기됐다.
/여수=곽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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