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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혈당 약간 높아도 당뇨 위험"

미국 노스웨스턴대학 연구

2018년 09월 12일(수) 17:27
임신 중 혈당이 조금만 올라가도 본인은 나중 2형(성인) 당뇨병 위험이, 태어난 아이는 비만아가 될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노스웨스턴대학 의대 내분비내과 전문의 보이드 메츠거 박사 연구팀이 '고혈당과 임신 영향 추적 연구'에 참가한 여성 4천697명과 아이들 4천832명을 대상으로 10~14년에 걸쳐 진행된 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메디컬 익스프레스가 11일 보도했다. 임신 중 혈당이 올라간 여성은 임신성 당뇨 발생과 무관하게 당뇨병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메츠거 박사는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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