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8.09.20(목) 17:18
닫기
‘추석상여금 1천만원 슬쩍’

경찰, 고교생 2명 입건

2018년 09월 14일(금) 10:38
광주 북부경찰서는 14일 잠기지 않은 주차 차량에서 현금 1,000여만원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김 모군(16) 등 고등학생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고교 2학년생인 이들은 지난 2일 새벽 3시 20분께 북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 주차된 A씨(53)의 중형차에서 현금 1,050만원과 차량용 블랙박스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김군 등은 금품을 훔치기 위해 잠기지 않은 주차 차량을 찾아다니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중소업체를 운영하는 A씨는 직원들에게 추석 상여금을 주기 위해 현금을 찾아 차량 안에 보관 중이었다.

김군 등은 훔친 돈으로 옷을 사 입는 등 며칠 만에 모두 탕진했다.

경찰은 김군 등이 상습적으로 범행으로 저지른 것으로 의심하고,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김종찬 기자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웹메일청소년보호정책
대표전화 : 062) 720-1000팩스 : 062) 720-1080~2인터넷신문등록번호:광주 아-00185
회장:박철홍 / 대표이사 발행인·편집인:김선남 / 편집국장:정정용
[61234] 광주광역시 북구 제봉로 322 (중흥동) 삼산빌딩 이메일 : jndn@chol.com개인정보취급방침
*본 사이트의 게제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