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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뇌물·향응수수 적발 최다 불명예

22개 산자부 산하기관 중 40% 차지…적발액 10억 육박

2018년 10월 11일(목) 19:36
[전남매일= 광주] 박선옥 기자= 빛가람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인 한국전력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기업 가운데 뇌물과 향응수수 적발 인원과 건수가 가장 많은것으로 드러났다.

11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이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산자부 산하기관들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한전은 전체 적발된 234명 중 94명, 1,409건 중 562건으로 40%를 차지, 금액 또한 10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드러나 도덕적 해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전 자회사인 한전KDN의 한 부장급 직원은 협력업체로부터 8500여만원의 뇌물을 받았다가 해임되는 불명예를 안기도 했다.

이훈 의원은 “뇌물 수수가 전력공기업에 집중된 것은 절대갑 위치에서 비위 유혹이 상존하기 때문”이라며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기업 임직원들이 거리낌 없이 뇌물과 향응 수수에 일상화 돼있다”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박선옥 기자         박선옥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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