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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광주서 호남권 첫 공동주택관리 열린강좌
2018년 10월 13일(토) 15:21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호남권 최초로 광주에서 ‘공동주택 관리 열린강좌’를 개최한다.

13일 LH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는 국토교통부와 공동으로 오는 25일 오후 광주광역시 서구 소재 LH 광주전남지역본부 사옥 3층 대강당에서 ‘공동주택관리 주요업무(장기수선계획·사업자선정·회계)’를 주제로 ‘공동주택관리 열린강좌’를 가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열린강좌는 호남권에서 처음 개최되는 만큼 입주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고 분쟁가능성이 높은 세 가지 주요업무를 주제로 정했다.

시스템 활용·사례 분석 등을 통해 관련 업무를 쉽게 이해하는 프로그램도 구성됐다.

‘공동주택관리 열린강좌’는 임대주택 100만호 유지관리 경험으로 축적된 LH의 노하우 등을 토대로 적정한 교육을 받기 어려운 소규모 주택관리업체 현장 실무자와 정보접근의 기회가 부족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및 입주민 등을 대상으로 무료로 실시되고 있다.

지난해 4월부터 올해 9월까지 14차례 개최된 열린강좌는 고객 설문을 통해 강의주제를 선정하고 있다. 또 사례 위주의 실무 중심 커리큘럼 등 고객 수요에 맞는 강의 진행으로 매회 평균 500명 이상이 참여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LH는 열린강좌를 주로 LH 경기지역본부에서 개최했지만, 지역 강좌 수요를 맞춰 최근부터 지방 주요도시에서도 행사를 갖고 있다.

LH관계자는 “열린강좌를 통해 공동주택관리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관리 실무자와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및 입주자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공동주택관리 열린강좌’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면 이달 24일까지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홈페이지(http://myapt.molit.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영민 기자         김영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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