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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콩레이’ 피해 성금 전남농협로 답지

경기·충남농협 복구 지원비 500만원씩 전달

2018년 10월 15일(월) 14:56
농협전남본부는 15일 농협충남본부로부터 태풍‘콩레이’ 피해 돕기 성금 500만원을 전달받았다./전남농협 제공
태풍 ‘콩레이’로 인해 피해를 입은 전남지역 농가들을 돕기위한 전국 농협의 성원이 이어지고 있다.

15일 농협전남본부에 따르면 농협충남본부는 이날 8층 전남본부장실에서 태풍‘콩레이’ 피해 돕기 성금 500만원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충남농협 조소행 본부장과 이주선이사가 전남농협을 방문해 전남농협 박태선 본부장, 나용석 이사, 김재명 감사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태선 본부장은 “올 한해 기록적인 폭염과 태풍 등 각종 농업재해로 지역 농업인들의 피해가 크다”며 “이번 충남농협의 성금은 전남 농업인들의 피해 복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경기농협은 지난 11일 전남농협에 태풍 피해복구 성금 500만원을 지원했다.
/김영민 기자         김영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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