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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벤처기업협회 지역 선도 기업 육성 박차

광주-대구협회 달빛동맹 교류회 성료
광주 온돌라이프 혁신선도기업 선정

2018년 11월 22일(목) 18:24
[전남매일=광주] 길용현 기자= 영·호남지역 벤처기업협회가 혁신벤처선도기업을 발굴 육성하는 등 벤처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는 지난 20일 벤처기업협회 대구경북지회와 공동으로 지역 벤처기업의 판로개척과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한 ‘벤처기업 달빛동맹 2차 교류회’가 대구경북지역중소벤처기업청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명술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장을 비롯한 협회 임원과 광주전남지역중소벤처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대구지역에서는 이장우 대구경북지회 회장과 임원 및 회원, 대부경북지역중소벤처기업청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여해 교류회 및 혁신벤처선도기업을 선정하고,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또한 양 기관은 ▲광주·전남 및 대구경북 벤처기업 달빛동맹 상생협약을 통한 벤처기업 발전 모색 ▲영·호남 지역 벤처 기업인들을 위한 사업발전 전략모색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지역 혁신 선도벤처기업 발굴 및 마케팅 플랫폼 제공을 통한 우수벤처기업 견인 ▲스타트업 창업, 멘토링 및 인큐베이팅 등을 통한 창업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선도 등 지역 벤처기업의 실직적인 성과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날 교류회에서는 광주의 ㈜온돌라이프가 두 번째 혁신선도벤처기업으로 선정됐으며, 대부·경북지회에서는 마케팅, 플랫폼 제공 등을 통한 본격적인 육성에 나서기로 했다.

?온돌라이프는 광주·전남 지역 대표적인 ‘친환경 힐링난방 전문기업’으로 세계 최초 히트파이프를 이용한 난방시스템으로 편백 황토온열침대, 무전자파 난방시스템(이너지룸), 황토발구들 등을 주 생산품으로 제조하고 있다.

김명술 광주전남벤처협회회장은 “이번 2차 교류회를 계기로 향후 영·호남 지역 벤처기업이 더욱 활발한 교류와 유기적이고 실질적인 협력체계가 구축됐다”며 “내년 상반기 광주에서 개최되는 교류회에서는 좀 더 많은 벤처기업과 유관기관들이 참여해 광주·전남 및 대구·경북 중소벤처기업간의 활로를 모색하는 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벤처기업 달빛동맹 교류회’는 1년에 2회씩 광주와 대구를 오가면서 개최하는 벤처기업 판로개척 및 생태계조성을 위해 마련한 행사이다.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본격적인 민간단체 주관 행사로 매회 행사 때마다 혁신선도벤처기업을 선정, 마케팅 및 판로개척 지원을 통해 스타기업 탄생에 일조하고 있다. /길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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