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전남TP, 나노융합소재 우수과제 표창 수상

지원기업 매출액 50%·종업원수 37%↑
등 성과 인정받아

2018년 11월 22일(목) 18:29
전남테크노파크 세라믹산업종합지원지원센터가 최근 울산그린카기술센터에서 열린 ‘2018 광역협력권 산업육선사업 1단계(나노융합소재) 성과발표회’에서 우수과제 표창을 받았다.
[전남매일=광주] 길용현 기자= 전남테크노파크 세라믹산업종합지원센터는 최근 광역경제권산업육성사업 1단계인 나노융합소재사업에서 우수과제로 선정돼 울산지역사업평가단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2018 광역협력권 산업육선사업 1단계(나노융합소재) 사업은 울산의 융합소재 경남의 기계소재 세라믹 핵심 원료소재를 기반으로 한 전방 수요공급체계를 구축하고 세라믹산업 일괄지원으로 조기사업화 실현을 추진, 지난 2015년 부터 올해 4월까지 국비 21억5,000만원이 투입된 사업이다.

주관기관인 전남테크노파크 세라믹산업종합지원센터는 첨단세라믹산업지원하고 참여기관인 한국세라믹기술원은 생활세라믹산업지원, 소재융합솔루션은 기술전략강화 및 거래지원을 각각 전담해 추진했다.

사업의 목표달성을 위해 협력권(전남, 울산, 경남) 내 세라믹기업을 대상으로 수요처 요구사항 및 제품경쟁력분석을 통해 시제품제작은 물론 성능평가, 마케팅 지원, 수출강화 지원까지 기업별·단계별 니즈에 따른 맞춤형 사업화 지원을 수행했다.

지원기업을 지역간 전후방 공급거래를 형성하고 지역별 특화산업 맞춤형지원 하는 등 광역협력권 수행기관간 전략적으로 지원지원하여 기업에 맞는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또한 수출강화를 위해 해외 현지에 상설 홍보관을 활용하는 등 타기관과 차별화된 전략으로 큰 효과를 거둔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성과로는 구매거래를 위한 상호협약 MOU 21건, 구매계약 62건을 신규 발굴했으며 기업지원 수혜기업 신규 매출액 277억원 , 신규 고용 95명을 창출했다.

특히, 지원기업의 지원전후를 비교한 결과 전체 매출액이 5,256억원에서 7,902억원으로 50%, 총 종업원수가 1,962명에서 2,681명으로 37% 증가하는 등 지원기업에 실질적인 성장을 이뤄냈다.

전남테크노파크 김광진 세라믹산업종합지원센터장은 “본 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역별 기업 특성을 파악하여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는 전략이 주효하여 울산에서 주관하는 과제임에서 표창을 받게됐다”며 “항후에도 지속적으로 효과적이고 다양한 세라믹 기업지원을 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라믹산업종합지원센터는 현재 광역협력권산업육성사업 2단계(나노융합소재)사업 뿐만아니라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업안내는 홈페이지(www.jntp.or.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길용현 기자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