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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S’직장인 여심 잡았다

고급소재 독특한 디자인 3040대 고객 큰 호평
PB브랜드와 시너지 계획대비 110% 매출 달성

2018년 12월 13일(목) 19:38
광주신세계 새 여성브랜드‘S’가 30~40대 직장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전남매일=광주] 길용현 기자= 광주신세계의 새 여성 브랜드 ‘S’가 30~40대 직장인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S’는 델라라나와 일라일에 이은 신세계의 세번째 여성복 브랜드이자 처음으로 선보이는컨템포러리 종합 패션 브랜드다. 상품기획부터 디자인, 제작, 판매, 브랜딩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진행했다. 내게 꼭 맞는 슈트를 찾는 ‘일하는 여성’을 주요 타깃 고객층으로 차별화된 소재와 품격 있는 디자인을 앞세운 다양한 프리미엄 여성복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9월 6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이은 전국 두번째 점포로 첫 선을 보인 광주신세계 ‘S’ 매장은 14일 오픈 100일을 맞는다. 100일간의 매출을 집계한 결과 계획 대비 110%에 달하는 매출을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급소재와 차별화된 디자인을 강조하면서도 활동성까지 겸비해 주요 타킷인 30~40대 직장인을 확실히 사로잡은 것이 ‘S’의 성공 비결이다.

30~40대 고객들의 매출 비중이 70%에 달했고 구매고객역시 65%를 차지했다.

시그니처 품목인 슈트 외에도 일상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상품들까지도 전반적으로 반응이 좋아 신세계가 선보이는 첫 여성 종합 패션 브랜드로서 산뜻한 출발을 보여주고 있다.

이와함께 ‘S’는 기존에 입점한 신세계 PB 브랜드와 시너지효과도 내고 있다.

‘S’의 연관 매출(‘S’ 구매자가 함께 구매한 매출 내역)을 집계한 결과, 신세계 PB 캐시미어 전문 브랜드인 ‘델라라나’가 1위로 꼽혔다. 또한 ‘S’의 영업기간동안 ‘델라라나’의 매출은 26.1% 신장, 4층 여성매장 평균보다 무려 4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디자인과 품질이 우수한 신세계 PB에 대한 관심 속에 정장이나 코트는 ‘S’ 캐시미어 니트는 ‘델라라나’에서 구매하는 매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김경준 광주신세계 여성팀장은 “신세계의 프리미엄 여성복 브랜드 ‘S’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감사 드린다”며 “올해의 성공적인 출발을 토대로 내년 봄/여름 시즌엔 상품 종류를 2배 이상 늘리고 충분한 물량공급을 통해고객 선점에 나설 계획이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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