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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병원 암치유 역량 보러왔어요”

해외 의료진 잇따라 방문

2018년 12월 17일(월) 18:31
화순전남대병원의 우수한 암치유역량이 국제적으로 주목받으면서 의료관광에이전시들의 방문이 늘고 있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원장 정신)의 우수한 암치유역량이 국제적으로 주목받으면서 해외 의료진과 의료관광 에이전시들이 잇따라 방문하고 있다.

17일 화순전남대 병원에 따르면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 있는 타피(TAFI)병원의 바보데이 나탈리아 원장을 비롯, 병원장단 일행 7명이 화순전남대병원을 방문했다.

이에 앞서 지난 7일에는 간볼드 볼로마 에어맨사 대표 등 몽골 의료관광 에이전시들과 몽골 ‘이글TV’ 기자 등 11명의 방문단이 화순을 찾아왔다.

지난달 21일에는 중국·몽골·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유학생과 주부들로 구성된 광주의료관광 홍보서포터즈 2기 단원들이 방문, 깊은 관심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최신 암진단·치료장비 등을 살피고, 해외환자들의 치료현황과 진료 시스템에 관한 질문도 쏟아냈다.

방문객들은 병상당 암수술 한국내 1위 최고등급의 분야별 암치료실적, 한국내 최고수준의 고객만족도, 두차례 국제인증으로 입증된 환자안전과 의료질 등의 성과에 주목했다. 지방의 국립대병원으로서 의료비용이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점에 대해서도 관심을 보였다.

서울과 인천에서 수년간 거주했다는 몽골 에이전시 PSW LLC사의 엥흘렌 부사장과 에어맨사 엘베자르갈 부사장 등은 “서울·경기권의 대형병원들에 비해 차별화된 장점이 많다. 암치료 경쟁력이 세계적 수준이어서 신뢰감이 더욱 두텁다”면서 “공해나 소음도 없어, 환자들의 편안한 치유가 가능하겠다”며 유창한 한국어로 적극 추천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정신 원장은 “수도권에 비해 머나먼 거리에도 불구하고 러시아와 몽골 등 중앙아시아 등지에서 꾸준히 찾아오고 있다. 치료받은 해외환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고무적”이라며 “신속한 암치료와 심신휴양을 위해 최상의 인프라와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토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나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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