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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개발공사, 1본부 3실 6처 조직개편

현업 부서 내실화 등 경쟁력 강화 기대

2019년 01월 15일(화) 18:10
[전남매일=무안]정근산 기자=전남개발공사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복기능을 통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15일 전남개발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최근 임시이사회를 열고 개발공사 정관 일부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개정안은 전남도의 최종 승인이 이뤄지면 곧바로 반영, 조직 개편과 함께 후속 인사도 이뤄질 예정이다.

조직개편안은 현재 2본부 2실 10부 체제에서 1본부 3실 6처로 전환, 조직의 슬림화를 통해 현업부서의 기능을 내실화한다.

기존 경영본부와 사업본부를 ‘본부’로 통합하고 하위 부서 명칭도 부에서 처로 변경한다.

본부 아래에는 경영지원처, 신사업개발처, 건축안전사업처, 분양보상처, 신재생에너지연구센터, KIC 사업단을 둘 예정이며, 오룡사업단과 죽림사업단을 둔 택지개발사업실이 신설된다.

전략기획실은 기획조정실로 기능이 일부 조정되며, 감사실은 기존 조직이 그대로 유지된다.

부서장 직급도 2~3급에서 2급 이상으로 조정하고, 3급까지 실무자로 전진 배치해 현업부서의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직급별 정원은 임원 1명, 1급 2명, 2급 7명, 3급 13명, 4급 32명, 5급 41명, 6급 26명, 7~8급 14명 등 현재와 같이 총 136명이다.

전남개발공사 관계자는 “중복기능을 통합하는 조직개편을 통해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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