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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없는 광주 만들기 앞장선다

소방력 보강 화재안전특별조사 등 추진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 착공, 빅데이터 분석

2019년 01월 16일(수) 18:47
광주시 소방안전본부가 재난과 사고 없는 광주를 만들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는 제천·밀양 화재, 고양저유소, KT 지하구 등 대형사고가 잇따르면서 높아진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재난 예방 및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대책을 마련해 집중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소방업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인력과 장비를 보강해 소방업무의 질적인 향상과 현장중심 조직체제로의 변화를 꾀하고 시민안전 확보 역량을 키운다. 2017년말 현장 부족인력 259명의 보강계획을 수립해 지난해까지 97명을 우선 충원했으며, 2022년까지 162명을 연차적으로 충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1,052명이었던 시 소방공무원 1인당 담당인구가 2022년에는 938명까지 떨어져 대시민 소방안전서비스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

또 현장 중심 근무체제 운영으로 재난대응력이 한층 강화된다. 현장 활동에 필요한 최소 전술단위 팀을 구성해 입체적인 진압 활동과 신속한 인명구조로 소방본연의 임무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 역할분담으로 구급대원의 폭행사고 발생 저감, 응급환자의 소생률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형화재 참사 방지와 적극적인 시민 생명보호 정책을 수행하기 위한 화재안전특별조사,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안전교육 등 시민 중심 정책도 확대 실시한다.

/황애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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