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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당 "전두환 골프 의학계 희귀 사례"
2019년 01월 16일(수) 19:03
민주평화당은 16일 전두환 전 대통령을 겨냥해 “알츠하이머병 환자가 골프 치러 다닌다니 세계 의학계에 희귀사례로 보고될 케이스”라고 꼬집었다.

김정현 평화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알츠하이머로 재판에 못 나온다던 전두환 전대통령이 멀쩡히 골프 치러 다닌 것으로 보도됐다”며 이렇게 밝혔다. 김 대변인은 “사실이라면 국민을 상대로 전씨 측이 거짓말을 한 것이다. 전직 대통령으로서 최소한의 진실성도 품위도 찾아볼 수 없다”며 “이래놓고 광주재판에 참석할 수도 없고 5·18진상규명에도 협조할 수 없다니 천인공노할 일”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국민적으로 자유한국당의 5·18진상규명위원 추천을 놓고 비난이 들끓고 있다”며 “이 지경인데도 자유한국당은 멀쩡히 골프치러 다니는 전두환을 계속 은근슬쩍 비호할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한국당은 5·18 진상규명이 아니라 방해목적으로 추천한 진상규명위원 추천을 즉각 취소하고 추천권을 반납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서울=강병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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