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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한 빌라서 방화 추정 화재

1명 부상·7명 대피

2019년 02월 03일(일) 16:37
광주의 한 빌라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1명이 중상을 입었다.

3일 오전 10시21분께 광주 동구 산수동의 한 빌라 A씨 (49)집에서 불이 났다.

화재로 A씨가 손과 얼굴 등에 화상을 입어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A씨와 함께 있었던 부인 B씨(48)와 빌라에 있던 주민 7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불은 A씨의 집 29.7㎡을 태웠으며 소방서 추산 860여만원의 피해를 내고 119에 의해 2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 조사에서 부인은 “남편 A씨가 홧김에 옷가지 등에 불을 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경찰은 “시각장애가 있는 남편이 경제활동을 하지 못해 다툼이 잦았다”는 이웃의 증언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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