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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시장 농식품 수출전략 한자리에

aT, 신남방 수출확대 전략회의 개최

2019년 02월 07일(목) 14:31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최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신남방 수출확대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aT제공
[전남매일=광주] 박선옥 기자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최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국내 농식품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아세안시장 진출을 위한 신남방 수출확대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aT 김창국 아세안지역본부장의 ‘2019 신남방 진출전략 주제발표’를 비롯해 Red & Hot의 대표키워드 중 하나인 컵떡볶이로 미얀마 진출에 성공한 ㈜영풍과 신선농산물 상설판매관인 태국의 K-Fresh Zone을 통해 생산농가 소득향상을 위한 플랫폼 구축에 성공한 경기무역공사의 시장진출 사례와 성공노하우가 수출업체들에게 전수?다.

또한 aT는 2025년 아세안지역의 한국 농식품수출 30억 달러, 전체 농식품 수출비중의 25%를 달성하기 위한 중장기 수출전략도 제시했다.

aT는 ▲타깃시장에 대한 충분한 정보수집 ▲국가별 상이한 소비트렌드 공략 ▲신선농산물도 품질우선 ▲현지화제품은 진출국의 소득수준 고려 ▲소매유통시장(편의점)의 성장세 주목 ▲온라인마켓 진출시도 등이 진출전략으로 발표됐다.

지난해 aT는 신남방수출대책T/F를 구성해 아세안시장을 집중 공략한 결과 아세안 수출실적은 전년대비 약 9% 상승한 17억 달러를 기록했다.

축구스타 박항서 감독과 인기한류스타와 함께한 하노이·말레이시아 K-Food Fair를 비롯해 파워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SNS 중점마케팅을 실시해 1억 7,000만뷰를 달성하는 등 농식품 한류를 주도했으며 생산농가 소득과 직결된 딸기, 배, 포도 등 신선농산물 수출은 전년대비 56%나 증가하는 등 일본위주의 신선농식품 수출시장을 다변화하는데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aT는 지난해 성과에 힘입어 오는 3월에는 호치민지사 신규설립을 시작으로 캄보디아, 미얀마에는 신규수출시장개척을 위한 파일럿 요원도 새로 파견한다. 또한 싱가포르와 태국에 설치해 성공을 거둔 K-Fresh Zone을 아세안 타 국가로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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