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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골목상권 소상공인 금융지원
2019년 02월 20일(수) 17:39
[전남매일=광주]김영민 기자=광주은행은 20일 광주시와 신용보증재단과 함께 ‘2019 골목상권 특례보증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맺고 특례보증대출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골목상권 특례보증 협약은 광주시와 광주은행을 비롯한 금융기관, 광주신용보증재단이 2012년도부터 해마다 추진해온 사업으로 이번 협약에서 광주은행은 5억원을 특별 출연하고 100억원의 특별보증을 지원키로 했다.

특별보증대출은 지역 내 골목상권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하며, 대출기간은 5년 이내이다.

가까운 광주은행 지점을 방문해 대출 신청 후 1년간 광주시 2.5% 이자차액 보전으로 최저 0.86%~최고 1.20% 수준의 저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자금지원을 통해 지역민과 상생 발전하는 지역 대표은행의 소임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2013년부터 2018년까지 6년간 총 28억원을 광주시에 출연해 5,710개 업체에 670억원을 지원해 오고 있다./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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