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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납세로 지역산업 기여 앞장”

제53회 납세자의 날 ‘아름다운 납세자’ 국세청장 표창
▨ 최갑열 삼일건설 회장

2019년 03월 05일(화) 23:21
[전남매일=광주] 서미애 기자 = “행복한 지역을 만들려면 성실납세로 지역산업에 기여해야 합니다”

국세청으로부터 ‘아름다운 납세자’로 선정된 최갑열 삼일건설(주) 회장의 소감은 의외로 간단하다. 기업인으로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라는 말이다.

최 회장은 지난 4일 ‘제53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국세청장 표창을 받았다. 최회장은 1억원 이상을 기부하는 아너 소사이티 회원이다.

최 회장은 “가깝게 사는 우리 이웃이 행복해야 행복한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성실납세는 당연한 의무를 제때 이행했을 뿐이다. 사업하는 사람에게는 ‘신뢰’와 ‘약속’이 생명과도 같은 것이다. 세금을 제대로 납부하지 않는다면 누가 그러한 사업가를 신뢰하겠는가”라고 되묻는다.

최 회장은 “땀과 노력으로 일군 기업의 나눔은 기부의 자양분이다”면서 “ 평소 어린이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실천하며 어린이 환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해 전남대병원 어린이 병동에 미술작품 3점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지난 1995년 법인설립 이래 삼일 파라뷰 브랜드로 전국에 아파트를 짓고 있다.

현재 삼일건설(주), 삼일파라뷰(주) 등 8개 계열사와 삼일문화재단을 운영하면서 재단을 통해 매년 기부하고 있다. 삼일건설은 일자리창출과 지역재투자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최 회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성실납세는 물론 23년 이상 지역 봉사단체와 관공서에 지속적으로 성금을 전달하고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점도 인정받았다.

최 회장은 평소 아버지 처럼 국가를 위해 희생, 공헌하는 보훈가족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하고 있다.

또 나주시, 광주시 서구 장학재단, 광산구나눔재단 등 지역장학재단과 소외 계층, 지역사회, 종교단체에 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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