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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시대 개막'이통3사 주도권은 누가 잡나

sk 마이 5G클럽 교체 행사...kt 슈퍼찬스 기획
LG도 구 기계 교환 행사...웨어러블 기기 증정도

2019년 03월 06일(수) 17:28
삼성전자는 지난 20일‘삼성 갤럭시 언팩 2019’를 열고, 최신 스마트폰 혁신 기술을 집대성해 차세대 모바일 경험을 선사하는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10’을 전격 공개했다./삼성전자 제공
삼성 갤럭시 S10+.
[전남매일=광주]송수영 기자=국내 이동통신사 3사가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앞두고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이달 말 삼성전자의 ‘갤럭시 S10 5G 전용 모델’출시를 앞두고 5세대 통신 주도권을 잡기 위해 다양한 행사와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다.

6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갤럭시S10’의 개통량은 갤럭시 S9의 12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갤럭시 S9의 첫날 개통량이 약 15만~16만대 사이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약 18만대가 개통된 것이다. 이는 이동통신 3사가 추산했던 첫날 개통량 14만대보다 높은 수치다.

‘갤럭시 S10’의 인기가 높아지자 KT와 SK텔레콤, LG유플러스 등 이통3사는 갤럭시S10 출시기념 이벤트와 보상 프로그램 등을 선보이며 고객 유치에 나섰다.

먼저 KT는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KT스퀘어에서 사전예약 고객 50명과 걸그룹 나인뮤지스의 경리를 초청해 ‘갤럭시S10 사전개통 행사’를 열었다.

KT는 이날 행사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갤럭시탭S 4, 갤럭시워치 등을 증정하고 현장 개통고객 전원에게는 배터리팩, 무선충전기 등을 증정했다. KT는 갤럭시S10을 24개월 사용한 후 반납하고 새로운 갤럭시로 기기변경을 하면 출고가의 최대 40%를 보상받는 ‘슈퍼체인지’를 선보인다.

특히 갤럭시S10 LTE 단말기를 사용하다가 ‘갤럭시S10 5G’로 기기변경 시 단말을 반납하면 출고가 전액을 보상받는 ‘슈퍼찬스’도 선보였다.

SK텔레콤 역시 4일 T타워에서 ‘갤럭시S10 개통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방송인 강호동과 이수근을 포함해 갤럭시S 시리즈 이용고객 10명이 참여한 ‘S어워즈’ 시상식도 열렸다.

SK텔레콤은 새로운 단기 클럽기변 프로그램 ‘MY 5G 클럽’을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갤럭시S10 LTE 단말기를 사용하다가 향후 출시될 ‘갤럭시S10 5G’ 기기로 변경 시, 기존 단말기를 반납하고 본인부담금 3만 원을 내면 갤럭시S10 LTE 출고가 전액을 보상하는 프로그램이다.

LG유플러스는 ‘갤럭시 S10 LTE’ 단말을 구매해 사용하다가 ‘갤럭시 S10 5G’ 단말 출시 후 10일 내로 기기를 변경해주는 ‘S10 The 슈퍼찬스’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5G 단말기의 출시 시점이 상이한 점을 고려해 고객이 LTE 단말기를 사용한 후 5G 단말기로 교환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갤럭시S10 시리즈는 ▲갤럭시S10(6.1인치) ▲럭시S10+(6.4인치) △갤럭시S10e(5.8인치) ▲갤럭시S10 5G(6.7인치)로 출시된다. 이번 신제품은 화면 상단에 카메라 구멍만 남기고 전면이 디스플레이로 채워진 ‘인피니티 O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또 내장형 지문인식 센서, 무선 배터리 공유 등 새로운 기술이 대거 탑재됐다.

한 통신업계 관계자는 “갤럭시S10이 다소 침체됐던 스마트폰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정식 출시 이후 성과에 대해 통신업계에서도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송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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