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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조합장 후보자 ‘금품 의혹’

선관위·경찰, 조사 착수

2019년 03월 11일(월) 18:43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광주 모 농협 조합장 후보의 금품선거 의혹이 불거져 선관위와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다.

11일 광주 서구선관위에 따르면 모 농협 조합장 선거에 나선 후보를 지원하고 있는 A조합원이 지난 7일 오후 6시께 서구 금호동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현금이 든 봉투를 B씨에게 전달하며, 지지를 호소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B씨의 진술을 토대로 인근에 있는 모텔에서 CCTV 영상을 확보해 분석에 나섰고, 선관위는 관련자 조사에 나섰다.

선관위 관계자는 “신고를 받고 조사 중이다”며 “아직은 진위파악 중이며, 조만간 결과가 나올 것이다”고 밝혔다.

/김종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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